“장학금은 저에게 따뜻한 격려와 같습니다."
17살, 승준이의 삶은 2년 전, 아버지가 쓰러지며 흔들리기 시작했습니다. 갑작스러운 환경 변화는 어린 승준이가 감당하기에 버거웠고, 결국 학교를 벗어나 방황하는 시간으로 이어졌습니다.
그런 승준이의 삶에 다시 작은 빛이 되어준 건 바로 주짓수였습니다. 우연한 인연으로 만난 체육관 관장님의 도움으로 운동을 시작하게 된 승준이는 놀라운 속도로 성장했습니다. 운동을 시작한 지 4개월 만에 지역 대회에서 동메달을 따낼 만큼 재능을 보였고, 무엇보다도 주짓수는 승준이에게 다시 일상을 살아갈 힘이 되어주었습니다.
주짓수를 시작한 뒤 승준이는 자신의 삶을 한 걸음씩 스스로 만들어가기 시작했습니다. 이제 승준이의 목표는 국가대표 선수입니다. 오늘도 그 꿈을 향해 묵묵히 구슬땀을 흘리고 있습니다.
늦게 시작한 만큼 누구보다 치열하게 노력하고 있지만 현실의 벽은 여전히 높기만 합니다. 하지만 승준이는 꿈을 향한 희망을 잃지 않습니다. “장학금은 저에게 단순히 금전적 지원이 아니라, 다시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다는 따뜻한 격려입니다.”
승준이가 현실에 주저앉지 않고 꿈을 향해 당당히 도전할 수 있도록, 승준이의 든든한 페이스메이커가 되어주세요 |